화이텐을 처음 구매한건 10년전쯤인가..부모님 선물로 매장가서 구입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잃어버리셔서 이번에 어머니 생신 선물겸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디자인도 다양해지고 세분화되어서 알아도보고 후기도 보고 해서 하이엔드로 결국 선택을 했습니다
만족하네요. 연결고리도 예전보다 단단해진거 같고요
어머니가 목에만 쓰시지않고 팔이나 다리나 아프신곳에 착용하셔서 고리가 단단했으면 했는데 만족하네요.
사실 남들만만 들으면 반신반의 할텐데 어머님은 10년정도 착용하셨는데 늘 편하게 사용하시면서 만족하시고
잃어버리시고는 많이 아쉬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들 선물이나 컴퓨터많이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거 같네요.
좋은 생신선물을 구매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