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날씨가 추워질 경우 부상의 위험이 더욱 큽니다.
테니스를 즐겨하는데 공도 얼고 딱딱해서 운동을 하고 나면 손목, 팔꿈치, 어깨 등이 뻐근해 지면서 무리가 많이 갑니다. 이럴 때 파워테잎을 뻐근하거나 아픈부위에 붙여 놓으면 많이 증상이 호전됩니다.
예전부터 사용해 왔었는데 한국제품의 파스, 일본제품의 파스 특히 효과가 좋다는 일명 동전파스 등을 사용해 보았지만 제 개인적인으로 냄새도 없고 피부발진도 없는 파워테잎이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가장 비싸기도 하지요^^
파스에 비해서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샤워를 하며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붙여놓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비싸다고 할 수도 없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평균 2일이상은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붙여놓고 신경쓰지 않고 지냅니다
저처럼 겨울철 운동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미리 미리 예방차원에서도 사용하시면 잔부상없이 즐겁게 운동하실 수 있을것 같아 상품평을 남깁니다.
앞으로도 초심잃지 않고 꾸준히 좋은 제품 크게 인상된 가격없이 제품을 생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