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와이어】오직 골프를 위한 골프에 최적화된 양말이 탄생했다. 기능성 브랜드 화이텐에서 필드에서의 스윙과 걷기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양말을 출시했다. 우선 프로골퍼가 라운드에서 사용하는 테이핑 방법을 양말에 그대로 적용시켰다. 발 안쪽 아치 부분에 테이핑 기능을 탑재하여 아치를 높게 유지시켜 착지 시 충격을 완화하고 발의 부담을 줄여준다 따라서 라운드 후반에도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엄지발가락을 따로 분리시킨 디자인으로 안정된 어드레스와 힘있는 스윙을 서포트 한다. 이 분리된 엄지발가락 디자인은 어드레스시 대지를 감싸는 동작과 스윙시 대지를 걷어차는 동작을 이상적으로 서포트 해준다. 따라서 어드레스를 안정시키고 스윙에 힘들 더해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거기에 더해 기본적으로 양말소재에 이 회사만의 기술인 ‘아쿠아티탄’ 가공처리가 되어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양말은 발목까지 커버해주는 일반타입과 종아리까지 커버하는 롱타입 두가지며 화이텐 홈페이지나 오프라인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2-517-3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