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어깨가 좀 결렸는데 남동생이 그얘기를 듣더니 선물해줬습니다.
처음 착용하니 어깨쪽이 뜨끈해지면서 기름칠을 한 것 처럼 돌리기가
수월해지더군요.
대신 일주일을 두통으로 고생했습니다 ㅠㅠ 첫날은 진짜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점점 정도가 약해지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웬지 몸이 좀 건강해진 기분이 들어요.
어깨결림도 훨 좋아지고 운동할때 어깨를 쓰는게 훨씬 수월해졌어요.
책상앞에서 업무를 많이 보시거나 컴퓨터를 많이 하는 분들,
공부하는 시간이 긴 학생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