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진처럼 목, 양팔목, 허리, 타이즈, 발목까지 화이텐으로 무장? 치장? 한 계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화이텐 없이는 생활을 할수 없을 정도이지요
화이텐이 제 인생을 독차지하게 된 사연은 

어느날 갑자기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일이 너무 바빠 치료를 하지않았다가 못견딜즈음 침이다 부황이다 치료를 시작해도 낫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선물을 내 미는 것 아니겠습니까? 생일도 아니고 기념일도 아닌데...

그래서 열어보니 아니 이런 이건 화이텐 x100리쉬 였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럭셔리하고 색상도 마음에 꼭 들고 바로 착용하고 (이것이 예의죠^^) 데이트를하고 차에 올라타니 핸들을 잡아야하는 어깨가 분명 가벼워져 있슴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몇일을 착용하고 나니 어깨가 언제 그랬다는듯 통증부위가 깨끗하게 아니 아픈부위를 물로 씻어 내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 하네요.

정말 거짓말같이 말이죠(나 이거 화이텐 직원 아닌데^^) 정말 믿을수가 없었죠! 
그리고 벌써 나이가 40인지라 일주일에 목, 금요일이 되면 피곤에 지쳐 힘들게 일주일을 마무리하고는 했는데 이제는 금요일이 되도 피곤한지를 모르겠고 술이 약한 편인데도 그다지 술도 취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느낌은 느낌이다라고 할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몸의 밸런스가 좋아졌는 겁니다.
요즘은 운동할 때 온몽에 화이텐을 휘 감고 착용하고 있습니다. 몸을 최대한 릴렉스하게 해서 부상방지를 하기 위함이죠 어쨌든 저는 화이텐 덕분에 아니 그녀 덕분에 다시 건강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행복하답니다.

너무 긴 사용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화이텐 한번 해 보시라니까요?